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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살 10㎏ 빠졌는데 사람들 잘 모르더라"…'서운함' 토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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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은하캠핑' 영상 캡처/사진=유튜브 '은하캠핑' 영상 캡처




방송인 김민경이 몸무게 10㎏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이은하 교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의 '그렇게 먹고도 10kg가 빠진 이유" 영상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은하캠핑' 영상 캡처/사진=유튜브 '은하캠핑' 영상 캡처


지난 7일 공개된 이 영상에서 김민경은 몸무게 10㎏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운동뚱'을 시작하면서다. 먹는 양은 똑같은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살이 조금씩 조금씩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 "운동하면서 살이 빠지다가 '나는 살아있다' 가서 확 빠지더니 더 안찌더라. 거기서 멈춰있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웹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과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를 하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얻었다는 것.

그러나 김민경은 "10㎏가 빠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내가 얘기를 해야 10㎏가 빠졌다는 걸 알더라"라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은하 교관이 "운동하니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지 않냐"고 묻자 김민경은 "건강해진다는 느낌은 확실히 드는 것 같다. 사실 안 쓰던 근육을 쓰니까 몸은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관이 "안 쓰던 근육을 쓰니까 몸이 살아나는 거다"라고 말하자 김민경은 "그걸 즐기냐. 나는 못 즐기겠다. 운동인은 아닌가보다. 너무 아파서 침 맞으러 갔다. 병원비가 더 나왔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경은 최근'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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