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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차 6종 앞세워 韓공략 가속화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21.01.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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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포드&링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가 올해 운영계획 및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13일 열린 '포드&링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가 올해 운영계획 및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포드코리아가 올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비롯한 신차 6종을 선보이며 국내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포드코리아는 13일 '포드&링컨 미디어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운영계획 및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부임한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포드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신차 모델에 대한 세부내용을 설명했다.

포드코리아는 앞서 지난 6일 출시된 준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익스플로러의 프리미엄 모델인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 익스페디션, 브롱코를 올해 국내시장에 내놓는다. 링컨의 경우 대형 럭셔리 SUV인 네비게이터 출시가 예정돼 있다. 제프리 대표는 "지난해 국내시장 성장률이 연기준 약 20%로 좋은 실적을 냈다"며 "올해도 라인업을 기존보다 20% 확대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적구적으로 서비스센터 4곳을 추가 확장하고 기존시설도 최신화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SUV 및 픽업트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제프리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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