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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게 바로 롤러블폰"…LG전자 CES에서 첫 선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1.01.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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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야심작 'LG 롤러블'(LG Rollable)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평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 큰 화면이 필요할 때는 말려 있던 화면이 요술처럼 펼쳐지는 구동 장면을 보여줘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미국 현지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LG전자는 롤러블폰 'LG 롤러블' 실제 구동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영상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눕혀 측면을 거머쥐면 뒤쪽에 말려 있던 화면이 자동으로 슬라이딩하며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LG 롤러블이 LG전자 공식 영상을 통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 롤러블'은 화면을 펼치기 전에는 6.8인치, 펼치면 7.4인치가 된다. 화면은 한도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영화 감상이나 문서작업 등 다중 작업이 필요하면 화면을 늘려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조만간 별도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롤러블폰 사양과 기능, 출시 일정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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