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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 1만5000대 판매 목표…서비스네트워크도 확대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21.01.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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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 1만5000대 판매 목표…서비스네트워크도 확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국내시장 판매 목표를 1만5000대로 잡고 영업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도 대폭 확충하는 등 브랜드 성장세를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볼보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총 1만2798대로 볼보자동차코리아 법인 설립 이후 연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올해의 경우 이보다 약 17% 증가한 판매량을 목표로 설정했다.

판매량 증가세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도 기존대비 18% 가량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김해,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하고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총 33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문적이고 신속 정확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워크베이도 20% 확충키로 했다.



공식 전시장 역시 추가로 3곳을 오픈해 총 31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볼보자동차 인증 중고차 사업 '셀렉트(SELEKT)'를 추가 오픈하는 등 총 4개의 셀렉트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볼보는 올해 1분기 중 XC90와 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브랜드 최초 100%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 역시 국내 판매가 예정돼 있다. 지난 2019년 10월 공개된 XC40 리차지 1회 충전시 400km이상(WLPT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 대표는 "2021년에도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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