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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몬스타엑스 효과…'유니버스'에 200만명 몰렸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2021.01.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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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 참여 중…2021년 초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

사진=엔씨소프트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출시 준비 중인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사전 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 초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사전 예약은 이날 마감했다. 현재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추후 개최할 아티스트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 △유니버스의 ‘Studio(스튜디오)’ 콘텐츠에서 아티스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의상 △팬덤 활동을 도와주는 ‘웰컴 굿즈’ 획득에 필요한 스탬프를 제공한다.




케이팝 팬들은 유니버스를 통해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 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는 유니버스 출시 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올 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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