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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건설업체, 비산먼지 발생 줄이기 협약 체결

뉴스1 제공 2021.01.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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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 © 뉴스1수원시청 전경. ©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지역 내 건설 사업장과 비산(날림)먼지 발생 줄이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Δ금호산업㈜(1곳) Δ남광토건㈜(1곳) Δ㈜대우건설(3곳) Δ디엘이앤씨㈜(2곳) Δ롯데건설㈜(2곳) Δ㈜쌍용건설(1곳) Δ에스케이건설㈜(1곳) Δ지에스건설㈜(2곳) Δ㈜케이씨씨건설(1곳) Δ㈜포스코건설(2곳) Δ현대건설㈜(1곳) ΔHDC현대산업개발㈜(2곳) Δ현대엔지니어링㈜(1곳) 등이다.

시는 지역에서 사업(공사)을 하고 있는 사업장 20곳과 이날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 주택 재개발이나 대규모 건축물 건립 등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비산먼지발생사업장 20곳)에서 협약이행을 각각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Δ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조정 Δ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소각 금지 Δ살수차 활용 인근 도로 청소 Δ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농도정보 공개 Δ친환경 건설 시계 단계적 사용 Δ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등을 협력한다.

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까지 매달 한 차례 사업장의 협약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현장기술 지도와 비산먼지 저감·관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원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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