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 © 뉴스1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의정부 고산동, 민락동, 산곡동 일원, 약 130만㎡) 3개 블록(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총 2407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3.3㎡당 약 12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예비 청약자들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단지 특장점과 세대 구성, 청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수자인스마트홈1.0 시스템 등 차별화된 주거시스템과 특화설계로 상품성을 높였다. 스마트폰과 카드로만 자동 출입이 가능하며 손 동작으로 엘리베이터 승차가 가능한 엘리베이터 모션콜 시스템 등이 도입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공용현관 등의 버튼을 만지지 않고 단지 내부를 안전하고 빠르게 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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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위주 단지 배치, 모든 세대 판상형에 4베이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블록에 따라 피트니스센터, 체육시설,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전세?매매값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개발호재, 수자인스마트홈1.0 첫 적용 등 빼어난 상품성은 물론 착한 분양가까지 갖춘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의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다"며 "총 3개 블록 각각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3개 블록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자격이 된다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을 함께 청약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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