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7일 포항제철소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안전 조업을 강조하고 있다.. 최 회장은 8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한다..(포스코포항제철소제공)2021.1.8/© 뉴스1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최 회장은 7일 수소플랜트, 연주공장, 2전기강판공장 등을 방문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일터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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