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유수진은 유명 자산관리사로 2005년 삼성생명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원을 받게 된 후, 매년 1억원씩 연봉을 올리며 '6억 연봉녀' 이름을 알렸다.
현재 재무 컨설팅회사 루비스톤 사내이사로 재직중인 그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유수진은 여자로서 한 번 겪기도 아픈 유산을 4번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이제 1년 6개월 남은 것 같다"고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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