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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코리아,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 전략적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1.0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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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코리아는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와 ‘블록체인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왼쪽)와 인호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장 /사진제공=카사코리아카사코리아는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와 ‘블록체인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왼쪽)와 인호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장 /사진제공=카사코리아




카사코리아는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와 ‘블록체인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카사코리아와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에 접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블록체인 기술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인턴 프로그램 도입 등을 추진한다.

카사코리아는 국내 첫 '디지털 수익증권'(댑스) 거래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을 받았다. 상업용 건물 지분을 댑스 방식으로 공모·상장해 기업 주식처럼 사고파는 금융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재 1호 상장 건물인 ‘역삼 런던빌’에 이어 강남권역 테헤란로에 소재한 건물의 두 번째 공모를 준비 중이다.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법률 제도, 사업 모델, 의료·물류 정보 등의 컨설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이다. 안호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장(컴퓨터학과 교수)은 “카사가 앞으로 대중성과 접근성이 높은 금융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긴밀한 연구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는 "국내에서 고려대 연구소가 블록체인 기술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연구해온 기관인 만큼, 이번 협약은 서비스 기술 고도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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