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하고 패널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정명기 GS건설 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영상은 2회에 걸쳐 업로드되며 첫 편은 오는 7일 공개한다. 소비자들이 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을 패널로 배치했다.
올해 부동산 상승론, 하락론 이유를 모두 확인해서 구독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시장을 볼 수 있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쌍방향 소통 방식을 확대하고,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채널로 객관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