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됐나요?"…이세영 쌍커풀 수술 직후 충격 얼굴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21.01.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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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드디어 쌍수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2분 짜리 영상을 게재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드디어 쌍수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2분 짜리 영상을 게재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코미디언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드디어 쌍수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2분 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세영은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외모 관련 악플로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연내 쌍꺼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하며 "내가 원하는 건 쌍꺼풀 수술하고 이렇게 다 트는 것"이라며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 앞트임, 뒷트임을 상의했다.

수술을 마친 후 이세영은 "눈을 이렇게 뜨는 연습을 하라더라"라며 수면마취가 풀리지 않은 가운데 수술을 마친 눈을 공개했다.



이어 이세영은 "드디어 쌍수를 하고 왔다. 잘 된 것 같나요?"라며 "다음 영상은 쌍수 Q&A 찍겠다. 질문 남겨달라"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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