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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현복 광양시장 "대전환의 시대, 혁신으로 위기극복"

뉴스1 제공 2021.01.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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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형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친환경 미래도시 구현

정현복 광양시장© 뉴스1정현복 광양시장© 뉴스1




(광양=뉴스1) =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처럼 힘찬 기운을 담아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고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시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지혜, 각계각층의 연대와 협력 속에 슬기롭게 극복해 왔던 한 해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시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시의회의 협조와 시민들의 성원, 그리고 1500여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 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정부예산 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비 예산을 4568억원(전년대비 1161억원·34% 증가) 확보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둬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특히 오랜 염원이었던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구봉산권역 관광거점 조성 사업비 (신규 2억원·총사업비 87억원)가 신규 반영됐으며, 공립 소재 전문과학관 건립 사업비(신규 10억원·총사업비 400억원)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34개 기업과 1조37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을 섭렵한 데 이어 2020년에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또 보육발전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부문 평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6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총 30여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우리 시가 작지만 강한 도시임이 증명됐습니다.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해 지역관광 진흥을 주도해 나갈 광양시 관광협의회가 설립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광양항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개발(5940억원), 광양항∼율촌산단 간 연결도로 개설(1900억원), 광양항 북측항만 배후단지 개발(238억원) 등 핵심사업이 포함돼 세계 10위 항만 도약의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격변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 환경은 지금과 전혀 다를 것입니다.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될 것이며,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소비 구조의 변화 속에 기존 경제 질서의 재편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따라서 코로나19 방역 뿐만 아니라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우리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광양형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도시의 위상을 갖춰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금년도 시정은 '일자리·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가겠습니다.

먼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이차전지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빠르게 성장 중이며, 기존의 소재 생산에서 원료 가공?공급까지 확장될 전망입니다.

포스코케미칼 광양 양극재 공장 생산용량은 연간 3만톤에서 3·4단계 준공 후에는 6만톤까지 확충될 것으로 예상돼 세계적인 수준의 신산업 육성에 든든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명당3산단에는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를 구축해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생산의 최적지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관련 글로벌 학회나 세미나 유치를 통해 양극재 기술개발, 실증,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광양국가산단과 광양항 배후단지가 지난해 정부지원 산단 대개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 산단으로 특화해 육성하겠습니다.

또 지난해 투자협약을 맺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지원하고 광양항 수소생산기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양항을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접목해 자동화·기능형 항만 운용시스템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 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광양만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확보됨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 수요 급증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 구축,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도입 등 비대면 산업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내유턴 기업, 협력사 동반이전 기업 등 투자 대상 기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둘째,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복지는 시민들의 당당한 권리입니다. 출생부터 어르신 복지까지 망라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새롭게 문을 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광양아이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한 차별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전국 제1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스마트 미래 교육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내실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청년정책은 주거?생활?참여?소통 등 청년의 삶 전반으로 확대해 자립기반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광양청년꿈터를 중심으로 취?창업을 비롯한 문화, 복지 등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의 원스톱 해결에 나서겠습니다.

보건소 증축공사는 상반기에 준공하고 공립요양병원 증축공사는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하반기에 준공하고,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2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보건·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읍에 건립된 공공실버주택은 2월 중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실버주택 내 노인복지관도 상반기에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코로나19 일상화에 대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어르신들의 실시간 안전·안부 확인 등 비대면 복지서비스 시스템도 도입하겠습니다.

셋째,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체류형 관광·문화도시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국내여행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광양이 최적의 비대면 관광지가 될 기회입니다.

관광환경 변화에 따른 치유 및 휴양, 힐링, 미식관광 등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광양관광 브랜딩을 위한 비대면 뉴미디어 마케팅 등 온·오프 전방위 홍보 마케팅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양해비치로 5대 교량과 해변을 연결하는 야간경관 조명은 상반기까지 완공하고, 해비치로 수변의 공유수면을 확장해 여가·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달빛해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망덕포구에 망덕산∼배알도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짚트랙과 배알도 관광형 섬 정원 등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들을 속속 채워 나가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도심지역과 망덕포구, 섬진강으로 이어지는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23년 말에 준공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백계산 동백정원과 동백특화림을 조성하고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산림복지?문화단지를 구축해 백운산 일대를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섬진강 휴게소를 복합형 환승공원으로 확대해 남해안권 대중교통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올해 3월,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에 맞춰 지역예술인들의 창작과 체험공간인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유당공원과 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주변을 특색있게 가꿔 문화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사이버갤러리, 미디어 아트관,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등 비대면 예술 생태계도 조성하겠습니다.

예술중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성황 다목적 복합체육관, 중마수영장, 체육공원·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생활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시 정주기반 확충으로 지역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

성황?도이지구는 주거?문화?복지?휴식?레저 기능을 모두 갖춘 고품격 복합 주거단지로 연내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인서, 성황·도이2지구는각종 영향평가 용역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도시개발 사업에 디지털을 더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목성지구, 황금지구 등 민간개발 사업도 대규모 신규 아파트를 조속히 공급하도록 적극 지도하겠습니다. 광양국가산단에는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용지 공급과 분양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세풍산단 활성화를 위해 세승∼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광양역∼세풍산단 간 진입도로 개설, 세풍산단 내부간선도로 개설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759억원 반영, 총사업비 2395억원)은 2022년이면 순천과 부산을 잇는 고속열차가 우리 시를 경유하게 되어 남해안 남중권이 단일생활권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금호동과 중마동을 연결하는 가칭 금호 2교(519억원)와 금호동과 태인동을 연결하는 보도교(22억원) 개설 공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포스코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광양읍에 건립 중인 청년행복주택은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겠습니다.

골약동과 광영동 주민자치센터는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광양읍과 진월면 주민자치센터는 2022년 준공 목표로 사업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영동과 태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공동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광영동과 금호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 중인 돌봄 복합시설, 공공도서관, 금호권역 청소년 문화의 집, 주거지 주차장 조성사업 등은 신속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호동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창업지원 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 협의해 공모사업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 금호동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공유형 e-모빌리티', '스마트 클린버스정류장',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 시스템'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스마트 생활 플랫폼의 선도모델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농가소득 증대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업인구 고령화, 소비패턴 변화,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 등으로 우리 농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과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지급하여 농어민의 생활안정을 돕겠습니다.

친환경 먹거리 생산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식재료에 관내 농산물 공급 비중을 늘려 가겠습니다.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농기계 지원사업과 임대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먹거리 종합계획인 '광양시 푸드플랜'을 내실 있게 수립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광양매실의 안정적 생산과 판매를 위해 행정과 농협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매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도 꼼꼼하게 준비해 추진하겠습니다.

농업도 예전과 같은 철학과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길을 모색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애호박, 딸기, 바나나 등에 대한 ICT 융복합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를 운영해 광양원예산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농업 분야를 제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 등과 접목해 융복합산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개선 개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생활 편의시설 확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를 하반기에 개관하여 중소상인 유통구조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을 도모하겠습니다. 2019년에 착수한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을 금년 말에 준공하고, 추가 선정된 광영 도촌포구에는 2023년까지 총 96억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어항 시설을 현대화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은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더 나은 삶의 기본입니다.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지능형 선별 CCTV 관제시스템을 연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재난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해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과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정체 관리 및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교통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천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 시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을 착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산업단지 주변, 도로변 유휴부지 등에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24㏊)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숲(10개소)과 자녀안심 그린 숲(6개소)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 숲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각계각층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광양 해피데이, 시정 공감토크, 현장 행정의 날을 내실 있게 운영해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계층과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참여형 위원회 기능을 확대해 참여와 공감의 상생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시 유튜브 '오롯이 광양'과 SNS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에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예상되는 격변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변화되고 있는 정책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 마련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의 추진여부에 따라 그 지역의 경쟁력이 판가름 날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도 우리의 대응능력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해 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라고도 하는 코로나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발을 맞춰 함께 광양시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만 광양시민과 1500여 공직자가 만들어 갈 행복한 광양의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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