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물마저 얼어붙었다'

뉴스1 제공 2021.01.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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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사진] '눈물마저 얼어붙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해결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한 청소 노동자가 집단해고에 항의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LG트윈타워에서 길게는 10여 년 동안 일해 온 청소노동자 80여명은 LG의 자회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하청 용역업체 지수아이앤씨와 계약을 종료함에따라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직장에서 쫓겨났다. 202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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