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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토건·대림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12곳 안전 우수업체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020.12.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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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세계토건, 금호산업, 남양건설, 남진건설, 대림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아건설산업, 신동아건설, HDC현대산업개발, KCC건설, 한진중공업, 화성산업 등이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준평가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으로 평가하며 2016년부터 실시했다.

올해는 176개 현장에 참여한 213개 발주청·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시공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우수업체는 총 6곳으로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동남이엔씨, 동부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수성엔지니어링 등이었다. 시공자 우수업체는 신세계토건 등 총 12곳이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돼야 하며, 내년에는 평가지표 간소화, 사고사망자 지표 반영 등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준평가 결과와 제도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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