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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내년 국공립 어린이집 7개 신설

뉴스1 제공 2020.1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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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사 © 뉴스1파주시청사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021년 운정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개원 예정 어린이집은 Δ서희건설 A4BL Δ신동아건설 A25BL Δ대림산업 A27BL Δ우미건설 A15BL Δ대방건설 A28BL Δ한신공영 A01BL Δ신동아건설 A30BL의 관리동 어린이집이다.

파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 16억2000만원을 확보해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비와 기자재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을 마친 2개소 어린이집의 입주시기에 맞춰 개원하고자 위탁자 선정 및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 이행을 마친 상태다.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야간 연장보육(오후 7시 이후 보육) 등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21년 개원 어린이집은 장애아 통합반과 시간제 보육실을 마련하는 등 취약보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편 파주지역 어린이집은 총 408개소며, 이중 국공립어린이집은 26개소다. 전체이용아동 1만3241명 중 국공립이용아동은 1545명으로 이용률은 11.7%에 그치고 있지만, 파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만큼 2021년 7개소와 2022년 10개소를 확충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20%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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