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제약은 지난해 임직원 230명, 매출 180억 원을 규모의 베트남 제약업계 10위 업체다. 베트남 전역에 사업망을 구축하고 있고, 일동제약 등 다수의 국내 제약업체들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비엔씨, 베트남 남한제약과 13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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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제약은 지난해 임직원 230명, 매출 180억 원을 규모의 베트남 제약업계 10위 업체다. 베트남 전역에 사업망을 구축하고 있고, 일동제약 등 다수의 국내 제약업체들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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