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345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5명 추가돼 누적 125명이 됐다.
[속보] 서울, 역대 최다 423명 확진…사망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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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지난 16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던 12일의 399명을 24명 상회했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345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5명 추가돼 누적 125명이 됐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345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5명 추가돼 누적 12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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