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디럭스 오션 테라스룸(왼쪽부터),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 (파라다이스호텔 제공). © 뉴스1
오는 22일까지 하루 3개실 한정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명품 코스메틱 및 조향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스몰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며, 해운대 오션뷰 발코니를 갖춘 오션 테라스룸 1박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만의 다채로운 힐링 혜택을 빠짐없이 담았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 줄 식음 혜택도 준비했다. 트리트먼트 와인 및 초콜릿 세트와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의 2인 디너 코스를 제공한다. 이 외 씨메르 및 오션스파 풀 무제한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이용 등 온 가족을 위한 혜택도 함께 구성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호텔 전역 비치, 방문객 및 직원 상시 발열 체크 등 기본 조치는 물론 JW중외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호텔 위생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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