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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 명품 유통 매출 성장 … 바이오헬스케어와 실적 견인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1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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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 (2,395원 260 -9.8%)가 수입 명품 유통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 바이오 헬스케어와 더불어 실적 견인을 기대하고 있다.

유테크는 안정적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온·오프라인 수입 명품 유통사업이 하반기 매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시장 확대로 이달까지 매출 26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몽클레르 등 명품 병행수입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4월 동화면세점과 계약을 체결했고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테크 관계자는 “명품업계 관행상 지난해 말 발주한 상품이 9월말에 수입돼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동화면세점, 제주면세점, NS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고 연말에 매출이 증대되는 명품시장의 특성과 국내 코로나 확산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을 감안할 때 4분기에는 보다 안정적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하는 명품 유통사업과 마스크 판매, 베트남 공장 실적 개선으로 이달에만 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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