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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해외 근로자에 '비대면 진료' 지원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1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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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시스템 시연 모습 /사진=대림산업원격진료 시스템 시연 모습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11일 밝혔다.

해외 14개국에서 체류 중인 대림산업 임직원은 증상과 희망 과목을 선택해 진료를 요청할 수 있다.

진료는 서울대병원 본원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류마티즈내과, 호흡알레르기 등 다양한 과목의 교수진들이 화상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 전자 처방전도 제공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열악한 시설과 의사 소통의 한계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해외 근로자들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며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려가 큰 만큼 해외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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