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메디톡스 (130,200원 ▼2,300 -1.74%)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4.56%) 내린 2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자사 보톨리눔 톡신 제품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 과정에서 자료 조작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추가 기소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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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디톡스 (130,200원 ▼2,300 -1.74%)가 정현호 대표의 추가 기소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메디톡스 (130,200원 ▼2,300 -1.74%)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4.56%) 내린 2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와 공장장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이들은 자사 보톨리눔 톡신 제품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 과정에서 자료 조작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대표는 무허가 원액으로 또 다른 보톨리눔 톡신 제품 '메디톡신' 제품을 생산한 혐의와 조작된 서류로 식약처의 국가출하 승인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돼 청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메디톡스 (130,200원 ▼2,300 -1.74%)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4.56%) 내린 2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자사 보톨리눔 톡신 제품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 과정에서 자료 조작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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