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니카, 출시 2개월 만에 매출 30억원 돌파…“건강한 체중감량 위해 노력”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아티니카가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아티니카

과거와 다르게 먹거리가 풍족해졌지만 이로 인한 영양과잉으로 과체중, 비만에 노출되기도 한다. 비만은 4대 성인병 중 하나이자 각종 질환의 주범으로 꼽힐 만큼 인체에 치명적이다. 게다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협하는 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티니카가 제품 출시 2개월도 안 돼 30억원의 매출을 돌파해 주목받고 있다. 아티니카는 고객의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엄선된 원료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을 연구, 출시하고 있다.

특히 아티니카 3초 부스트는 수많은 연구와 엄격한 제조 공정을 거쳐 출시됐다. 아티니카 독점 원료인 흑새싹보리분말, 특허 원료인 김치유산균을 비롯해 루이보스추출분말, 비트분말, 프락토올리고당분말 등이 포함돼 있다.

아티니카 수퍼스트롱도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로 알려져 있는 가르니시아 HCA와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주원료다.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업체 측은 “아티니카 제품은 식물성 자연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해도 몸에 부담이 가지 않고 안전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섭취가 간편해 바쁜 생활로 인해 건강관리가 힘든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면서 체중감량을 돕는 아티니카 제품의 라인업도 추가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