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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원생,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최우수상

대학경제 송하늘 기자 2020.12.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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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원생,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최우수상




부경대학교는 최근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한주원 씨(박사수료·지도교수 김용현)와 고분자공학전공 정미진 씨(석사과정 2년·지도교수 김주현)가 제16회 부산미래과학자상의 공학부문 박사·석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차세대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대회다. 박사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 석사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공학부문 박사 최우수상을 받은 한 씨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대체투명전극 및 광추출구조 연구로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연구성과' 등 SCI급 논문 20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전도성고분자, 은나노와이어와 같은 투명전극 등의 연구를 비롯해 OLED 소자의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광추출 구조를 연구했다.


이와 함께 공학부문 석사 최우수상을 받은 정 씨는 유기태양전지의 효율 향상 분야를 연구하며 SCI급 논문 5편을 발표해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유기태양전지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 사이에 저분자전해질로 이뤄진 중간층을 삽입해 효율을 높이는 연구 등 전해질의 이온 크기변화를 이용한 유기태양전지 효율 향상과 실용화 방안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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