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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박광선, '포커스' 등장…"노래가 너무 하고싶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12.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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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포커스' 방송화면/사진=Mnet '포커스' 방송화면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이 '포커스'에 참가자로 등장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포커스'에서는 박광선이 참가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으로 과거 '슈퍼스타K'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박광선은 "다시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고 참가 계기를 말했다.



그는 "(울랄라세션 활동 당시)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혼란스러웠다. 음악을 해야 하는 동기를 찾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박광선은 '할아버지와 수박'을 열창했다. 그는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보이스와 긴장한 듯 하지만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성시경은 "진짜 무대가 간절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있는 구성력이 느껴졌다"고 생각을 밝혔다. 김종완은 "다 좋았는데 흥겹게 할 거였으면 일어나서 해도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윤아를 제외한 4명의 심사위원에게 합격을 받은 박광선은 더 좋은 무대를 약속하며 퇴장했다.

한편 울랄라세션 멤버였던 박광선은 2015년 팀을 떠나 뮤지컬,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드라마 OST, 솔로곡 발표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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