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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여진구 닮은꼴 등장…임찬영 속한 먼친척 '아슬아슬하게 합격'

뉴스1 제공 2020.12.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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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포커스' 캡처 © 뉴스1Mnet '포커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포커스'에 배우 여진구 닮은꼴이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포커스'에서는 그룹 먼친척(임찬영, 임영은)이 참가자로 나왔다.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은 누구 닮은 것 같다고 먼저 말을 꺼냈다. 여진구를 떠올린 것. 이에 임찬영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이렇게 하면 여진구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 죄송하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임찬영이 속한 먼친척은 그룹명을 짓게 된 배경을 밝혔다. 임영은은 "동성동본이라서 아버지에게 여쭤봤더니 먼 친척이라고 하셨다. 서로 알게 된 순간부터 사촌 동생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팀명을 먼 친척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둘은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을 선곡해 플루트, 기타의 조합을 보여줬다. 임영은은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고, 임찬영은 묵직한 내레이션까지 선보였다.

심사위원 성시경은 "목소리 좋고 편곡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 근데 약간 아마추어 느낌이 남아있더라"라고 평가했다. 김종완은 "장단점이 뚜렷한 무대였다. 인트로, 목소리 굉장히 좋다. 근데 단점은 맥이 조금씩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먼친척은 김종완, 김윤아만 제외하고 3명에게서 합격을 받았다.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둘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포커스'는 세대를 초월해 음악의 힐링을 선사할 차세대 포크 & 어쿠스틱 뮤지션을 발굴, 성장시키는 국내 최초 포크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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