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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코로나가 왜이래…나훈아, 부산 이어 서울 콘서트 취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12.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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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 새 앨범 '아홉이야기' /사진제공=예아라가수 나훈아 새 앨범 '아홉이야기' /사진제공=예아라




가수 나훈아가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4일 공연 기획사 예아라는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예매 페이지에 서울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예아라는 "오는 18일~20일 KSPO DOME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해 현재 오픈되어 있는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획사 측은 "공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 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추후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에 따라 좋은 공연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지난 추석 연휴 기간 KBS2가 방송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전국에 '테스형' 열풍이 불었다.


부산과 대구 공연 티켓판매는 8분만에 마감됐고, 서울 공연은 9분만에 매진됐다.

나훈아 연말 콘서트는 부산에 이어 서울 공연까지 취소된 상황이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 예정인 대구 공연은 일정 변동 사항 내용이 없지만 지역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이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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