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BJ철구에 홍록기도 불쾌?… 알고보니 '없는 트위터 계정'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0.12.04 13:36
의견 1

글자크기

홍록기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홍록기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개그우먼 박미선에 이어 홍록기도 BJ 철구 발언에 대해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트위터 캡처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지만, 해당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한 여성 BJ로부터 "홍록기 닮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철구는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대응했고, 시청자들은 얼마 전 고인이 된 사람을 모욕했다며 비판했다. 그러자 철구는 "홍록기 닮았다고 해서 그랬다. 박지선 말한 거 아니다. 박미선 말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 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는 일침을 날렸다.



4일에는 홍록기로 보이는 트위터 계정이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뭔데 이건 또"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는 화면이 온라인에 퍼졌다.


그러나 이 트위터 계정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으로 파악돼, 홍록기를 사칭한 계정으로 보인다. 소속사도 언론에 "홍록기 씨는 트위터 계정이 없다. 해당 트위터는 사칭"이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철구는 "너무 죄송하다. 마지막으로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거듭 사과를 전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의견 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