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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명수, 박휘순♥천예지 축가 부탁에 "가창력 때문에 잘 안해" 고백

뉴스1 제공 2020.12.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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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박명수가 축가 부탁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개그맨 박휘순과 신부 천예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박명수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박휘순과 그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건넨 박명수는 "제가 사랑하는 후배다. 장가 못 갈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박명수는 "나 목 아파서 축가 안될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박휘순은 "아내가 형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아내는 형이 오는 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가가 3곡인데 형이 서프라이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피날레 무대를 맡았다는 말에 걱정이 커졌다. 그는 "원래 내가 (축가를) 잘 안 다녀. 내가 가창력 있는 가수가 아니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 "내가 실수가 있을 수 있다. 마이크 대면 네가 같이 불러줘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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