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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아이돌, 미혼모 스캔들 이후 정신적 충격…"위험한 상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12.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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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라시 인스타그램/사진=아라시 인스타그램




일본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의 멤버 오노 사토시가 최근 미혼모 스캔들 보도 이후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오노 사토시가 미혼모와 스캔들 보도 이후 주변 사람들을 믿지 못할 정도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시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한다. 단,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네 멤버들은 연예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며 오노 사토시는 연예계 복귀 미정이다.



특히 이 매체는 "오노 사토시가 현재 위험한 정신 상태에 빠져있다고 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10월 일본 주간매거진 주간문춘이 보도한 오노 사토시와 미혼모의 스캔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주간문춘은 오노 사토시가 어린 자녀를 둔 미혼모와 수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노 사토시는 이 사건 외에 지난해에도 아라시 탈퇴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소속사를 나가거나 아라시를 탈퇴하지 않아도 2021년에는 연예 활동을 쉬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노 사토시는 최근 KBS2 드라마 '마왕'의 일본 리메이크 판인 TBS '마왕'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오노 사토시를 포함한 사쿠라이 쇼,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 마츠모토 준은 오는 12월 31일일자로 아라시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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