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상승세

1일 코스피시장(2634.25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66%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91.29pt)은 기관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관련주중 승인종목 뷰노는 1.96% 오른 2만6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86% 오른 1만8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앱코는 공모가 2만4300원, 엔에프씨는 공모가 1만3400원으로 각각 시초가 결정 수준에 따른 대응이 수익율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며 공모는 양사 모두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 후보종목은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이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5% 내린 79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카드는 1.82% 오른 1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현대엠엔소프트(11만7000원,-0.85%)는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1만5750원,-0.63%)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삼성메디슨은 2.88% 오른 608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한국증권금융은 2.18% 내린 1만12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47% 내린 1만67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SK건설(3만7600원,+0.94%)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시각화솔루션 업체인 엔쓰리엔은 2.35% 내린 83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스마트글라스 업체인 글람은 1.89% 내린 52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1.06% 오른 2만3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솔젠트는 1.61% 오른 1만575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다.

바디프랜드(1만4500원), 크래프톤(152만원), 현대오일뱅크(3만5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2500원), 펨트론(6000원), 아크로스(7만4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8500원), 제너럴바이오(1만2000원), 폴루스(28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