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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22명 발생…8월 이후 '최다'

뉴스1 제공 2020.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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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수

지난달 30일 하루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서석중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지난달 30일 하루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서석중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 하루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발생한 지난 8월26일 발생한 39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712~71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712번 확진자는 인천 부평구 거주자로 서울 관악구 525번 확진자 관련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713~714번 확진자는 광주 688번 확진자 가족이며, 716번 확진자는 688번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688번은 기아차 광주공장 관련 확진자로 이들 모두의 감염경로는 광주의 한 식당 관련으로 분류됐다.

715·718번 확진자는 각각 서구 금호동과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며, 서울 동대문구 306번과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다.

717번은 광주교도소 수용자로 재소자를 상대로 코로나19 재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22명 확진자 발생은 지난 8월26일 발생한 39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로 파악됐다.

지난달 7일부터 광주에서 신한은행과 광주교도소, 유흥시설 등과 관련된 지역감염 확진자의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남대병원과 관련해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두자릿수 확진자 발생은 16일 18명, 24일 14명, 25일 14명, 26일 13명, 27일 18명, 29일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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