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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14년차 김미화♥윤승호 부부, '같이 삽시다' 출연 "미워도 한 이불"

뉴스1 제공 2020.11.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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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 윤승호 부부 /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 뉴스1개그우먼 김미화, 윤승호 부부 /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미화 윤승호 부부가 박원숙의 남해 하우스를 찾는다.

오는 12월2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남해 하우스 최초의 부부 손님인 김미화·윤승호 부부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재혼 14년 차인 두 사람은 평소에도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잉꼬부부. 특히 김미화 남편 윤승호는 자매들에게 "김미화가 예뻐서 결혼했다"며 재혼 14년차임에도 여전한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자매들 앞에서 시도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여 일명 '염장 부부'로 등극하기까지.



그러나 이렇게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두 사람에게도 뜻밖의 순간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저녁을 준비하는 중 '새우 까기'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 알콩달콩했던 '염장 부부'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냉랭하게 변했고, 심지어 "그냥 좀 해"라며 웃음기 빠진 대화가 오갔다고.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간 '염장 부부' 김미화·윤승호 부부는 변함없는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잠자리 철칙'을 밝혔다. 먼저 김미화는 "미워도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 "우리는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남편 윤승호 역시 "잘 때 발끝으로 옆자리를 꼭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미화는 "나이가 들어도 성적 매력이 식는 건 아니다"라며 "이 사람과 정으로 사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해 제대로 된 '염장'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김영란은 "저렇게 사이가 좋다니 신기하다"고 했고 혜은이는 "얘기 들은 것보다 더 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같이 삽시다' 언니들도 고개를 내저은 김미화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12월2일 밤 10시40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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