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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장래희망은 임영웅 곡 쓰는 것…전화 기다린다"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0.11.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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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아는 형님'/사진 = JTBC '아는 형님'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동료 가수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OCN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 배우 유준상, 김세정, 조병규가 초대 손님으로 함께했다.

김세정은 이날 자기 소개 시간에서 장래희망을 'im히어로(임영웅)에게 노래 주기'라고 작성했다. 김세정은 "임영웅 씨에게 너무 곡을 주고 싶다. 곡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세정은 "임영웅 씨에게 조금이라도 언질이 오면 바로 쓸 것"이라며 "진짜 팬이다. 트로트 곡을 써 보고 싶기도 하고, 나도 트로트를 해 보고 싶다"고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 한 소절을 구성지게 불렀다.


김세정은 '임영웅'으로 3행시를 지어 달라는 질문에 "임영웅 씨, 혹시라도 영상 보시면 저한테 전화 주세요. 웅? 웅?이라는 애교 섞인 3행시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2016년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으로 데뷔한 김세정은 프로젝트 그룹 'I.O.I'(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후 그룹 구구단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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