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27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된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에서 조병규는 "유준상 선배님이 복근을 만들기 위해 체지방 3%를 준비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이 '형도 빼는데 너도 빼야지' 하시더라"며 "그 말을 듣고 10kg을 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64kg이 나가는데 액션을 하면 54.8kg, 액션을 안 하면 55.7kg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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