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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27일 착공…2025년 완공되면 서울까지 1시간

뉴스1 제공 2020.11.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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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북 울릉군이 사동항 일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5년 개항이 목표인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51억원을 투입, 1,2km급 활주로,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맡는다. (울릉군제공)2020.1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7일 오전 경북 울릉군이 사동항 일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5년 개항이 목표인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51억원을 투입, 1,2km급 활주로,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맡는다. (울릉군제공)2020.1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릉공항 건설 공사가 27일 본격 시작됐다.

울릉군 등에 따르면 2025년 사동항 일대에 개항을 목표로 건설되는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게 된다.

공항 건설에는 6651억원이 투입돼 1.2km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각각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울릉공항은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를 거쳐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항이 문을 열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거리가 1시간 안팎으로 단축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군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꿈과 소망이 40년 만에 이뤄졌다. 공항 건설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울릉도 발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관광은 물론 중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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