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랑드샤 쿠키'는 부드러운 랑드샤 쿠키를 진한 가나초콜릿이 감싼 제품이다. '랑드샤'는 '고양이 혀'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랑드샤 쿠키'는 고양이 혀를 닮아 납작하고 부드러운 과자를 가리킨다.
'가나 티라미수'는 가나초콜릿 안에 티라미수 초콜릿 크림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티라미수 초콜릿 크림은 치즈, 커피, 카카오로 만들어 생크림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프리미엄 디저트 티라미수 케이크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가나초콜릿'은 1975년 출시 이래 '가나초콜릿 마일드', '가나초콜릿 밀크' 등 판 형태의 초콜릿을 내세우며 매년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45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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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디저트 라인 출시를 통해 더욱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나초콜릿'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가나를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