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레드와 그린의 크리스마스 컬러를 담았다. 치자와 홍화로 만든 천연색소를 사용한 '그린 마시멜로'와 더블베리 시럽을 적셔 만든 '레드 비스킷'이 어우러져 마치 케이크 단면 같은 비주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패키지에도 눈사람, 산타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를 담아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60년 전통의 오리온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레드벨벳, 카카오, 제주 한라봉, 티라미수 등 차별화된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 연인 간 특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달콤상큼한 맛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디저트 초코파이를 만들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 중심의 홈파티용 디저트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온라인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