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불타는 청춘' 이종범, 제기차기→장작 패기까지…불타는 투혼(종합)

뉴스1 제공 2020.11.25 00:40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불타는 청춘' 여행에서 활약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의 여행이 이어졌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으로, 그동안 불청을 애청하던 청춘들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여행하기로 한 것.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야구계 레전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여행에 합류했고,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권선국, 김광규, 최성국이 함께했다.



이종범 팀(바람 팀)과 박재홍 팀(빵 팀)으로 나뉘어 설거지를 건 제기차기 대결에 나섰다. 바람 팀에 이종범, 이연수, 권선국, 김완선이, 빵 팀에 박재홍, 최성국, 강수지, 강문영이 합류했고, 김광규가 '깍두기'로 두 팀을 오가며 제기를 차게 됐다.

김광규는 사심을 드러내며 김완선이 속한 바람 팀에서 월등히 활약하는 모습으로 빵 팀의 원성을 샀다. 모두의 기대를 받고 제기차기에 도전한 이종범은 5개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박재홍은 14개를 차야 빵 팀이 승리하는 상황에서 13개를 차며 무승부를 기록, 재경기를 이끌었다.

이에 강수지와 김완선이 각 팀의 대표로 나서서 '90년대 디바 대결'이 성사됐다. 강수지가 1개를 기록함과 동시에 신발을 공중으로 날리며 폭소릴 안겼다. 결국, 다시 도전한 강수지는 최종 2개를 기록했다. 김완선은 심판 김광규의 재량으로 2번을 시도했지만 1개를 기록하며 바람 팀이 패배했다.

카메라 감독이 100개를 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맥주를 조건으로 카메라 감독과 이종범이 번외경기를 펼치게 됐다. 카메라 감독은 8개를 기록했고, 이종범이 몸을 날리며 7개를 기록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김광규는 "못 찰 거 알면 포기하면 되는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이종범은 "볼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설거지를 하게 된 이종범은 수세미와 설거지통까지 꼼꼼히 세척하며 반전 모습을 선사했다. 청춘들의 칭찬에 이종범은 "집사람이 '집에서나 열심히 하지' 이러면 어떡하지"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이종범은 박재홍에게 제기차기하다 넘어져 근육이 놀란 곳에서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은 파스를 붙이고 있는 상황에 웃음을 터뜨렸다.

기혼 청춘들이 외박을 허락 맡기 위해 각 배우자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종범은 통화에 앞서 아내가 아들 이정후를 봐서라도 흥을 자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종범의 아내는 "수영해서 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종범 아내의 제안으로 이종범이 김광규에게 처제와의 소개팅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종범은 발군의 실력으로 장작을 패는 모습으로 청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권선국의 아내는 권선국의 '팔자 눈썹'을 매력으로 꼽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첫 외박이라는 강수지는 김국진과 달콤한 통화로 반가움을 더했다.

짬뽕집을 운영 중인 권선국이 이종범이 만들어 놓은 장작불로 짬뽕을 만들기 시작해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