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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에 시총상위주 급등…삼성전자 전일比 3.55%↑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0.1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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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가파른 오름세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에도 향후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NAVER (308,500원 500 +0.2%)LG생활건강 (1,566,000원 15000 +1.0%)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개(삼성전자우 (77,900원 1500 +2.0%) 제외) 종목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88,100원 1100 +1.3%)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55%) 오른 6만7000원, SK하이닉스 (133,000원 2500 +1.9%)는 3.2% 오른 9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LG화학 (998,000원 1000 +0.1%)은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모델Y' 배터리 수주 소식에 2만3000원(3.18%) 오른 74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 (321,000원 8500 +2.7%)삼성SDI (737,000원 5000 +0.7%)도 1%대 상승 중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서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2583억원 순매수 중이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에 따른 신흥국 자금 유입 구간에서 상대적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국내 IT, 2차전지, 소재 등 수출주의 매력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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