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간의 행사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높아진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부터 LG, 삼성전자의 대형 TV와 몽클레어 아우터, 일리 커피머신, 스타우브 냄비, 버버리 버킷백, 메종키츠네 맨투맨, 템퍼 토퍼 등 직구족들의 수요가 꾸준히 높은 인기 상품들이 매일 한정수량 특가로 쏟아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의 성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겨울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 등을 반영해 주요 특가 라인업을 구성했다. 직구족들은 굳이 해외사이트를 가지 않아도 ‘11번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상품을 주문하듯 검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최대 할인혜택을 적용하면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높아진 ‘오플닷컴’의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LG 75인치 울트라 HD TV’는 평소 대비 20% 저렴한 118만8900원, ‘몽클레어 아우터’는 35% 저렴한 138만5730원,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는 약 70% 저렴한 8만8,110원, ‘템퍼 슈프림 토퍼’는 직구가 대비 42% 저렴한 27만2,340원, ‘모로칸오일 200ml(2개)’는 20% 할인한 8만6430원이다.
한편, 11번가 해외직구 서비스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45개국의 상품 판매 △복잡한 회원가입, 언어장벽, 배송불안, 해외에서의 카드보안 이슈 등 해외직구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 최소화 △해외항공 배송시점부터 통관진행정보까지 추적 가능 △‘아이허브’, ‘오플닷컴’, ‘리볼브’, ‘스트로베리넷’, ‘비타트라’ 등 대표 해외 직구 플랫폼들이 제휴 입점 등의 특징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