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초연결, 빅데이터,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교육과 관련한 상호 교육적 협력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부구욱 총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의 교육 지원체제가 구축된 만큼, 앞으로 교원과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인‧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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