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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광대병원’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뉴스1 제공 2020.11.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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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모두 ‘원광대병원’발로 익산 53번, 54번째 확진자다.

22일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 53번째 확진자(50대)는 앞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원광대병원 퇴원 환자 전북 221번 확진자(80대·익산 49번)의 접촉자(가족)다. 221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원광대병원에 입원해 14일 퇴원했다.

익산 54번째 확진자(20대)는 자가격리 중이던 원광대병원 간호사다.



전북도와 익산시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22일 하루 전북에서는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익산 6명, 군산·전주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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