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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5억 걸음 모아 쪽방촌에 물품지원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0.11.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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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개최된 '2020년 혹한기 방한물품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협의회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허승현 구매본부장, 강재신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지난 19일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개최된 '2020년 혹한기 방한물품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협의회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허승현 구매본부장, 강재신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지난 19일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에 방한의류 1140벌, 전기매트 212개, 잡곡쌀 5톤을 기부했다.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허승현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 (보림토건 대표이사), 강재신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혹한기 물품기증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0월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2' 캠페인을 통한 걸음 기부의 결실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8900여명이 5억 여 걸음을 기부했다.목표 걸음(3억 걸음)을 달성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협의회 관계자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아동보육시설 '선덕원'을 방문해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 협의회와 꾸준히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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