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온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특히 윤현숙은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주름 없는 피부와 봉긋한 두 볼, 날렵한 턱 선으로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과거 양악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년에는 양악 수술 이후 처진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도 고백했다.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