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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3분기 영업익 75억…전분기 대비 34%↓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2020.1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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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3분기 영업익 75억…전분기 대비 34%↓




두산솔루스 (50,000원 400 -0.8%)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올렸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2분기 대비 각각 1.4%, 34.2% 감소한 수치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바이오 소재 등 첨단소재부문은 2분기 290억원에서 3분기 333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판매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맞물리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발생 예정이던 전지박의 매출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헝가리 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동박의 매출은 5G(5세대 이동통신) 투자 속도 둔화로 2분기 461억원에 비해 3분기 407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4분기에는 전지박과 첨단소재 사업부문 모두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헝가리 공장의 전지박 본격 양산, 5G 투자 재개로 인한 동박 수요 회복,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출시, 겨울철 화장품 보습 원료·재료 판매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두산솔루스는 지난해 10월 ㈜두산에서 인적 분할된 회사기 때문에 지난해 동기 실적은 없다. ㈜두산은 두산솔루스를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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