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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창업자 키운다..최대 50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20.1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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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타트업 챌린지’에 최종 선정된 상위 4팀/사진제공=현대차그룹‘현대 스타트업 챌린지’에 최종 선정된 상위 4팀/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창업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183,500원 2000 +1.1%)그룹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와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환경·일자리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청년 혁신가를 선발하는 이번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엔 총 316개 팀이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장애인 이동 지원 및 일자리 마련 위한 서비스사업 △밀가루 대체 식품 제조업 △유기 폐기물관련 친환경 사업 △농촌지역 고용창출 위한 디지털마케팅 교육사업 △데이터 관리 통한 양식업 지원사업 △학습교재 무료 배포 위한 출판 공유 플랫폼 사업 등이 포함된 10개 팀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각 팀당 기본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장관, 창조경제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창업 전문기관, 투자 관계자 등 약 45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창업자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안 국가들로 관련 행사를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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