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11일 교내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 뉴스1
㈜네패스는 네패스아크 등 9개 계열사를 소유한 우량 기업으로 반도체, 인공지능 등 미래 사업을 이어줄 초연결기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네패스 마상웅 인사부장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네패스 아크, 라웨 자회사를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 2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티아㈜ 오광균 팀장은 “청주와 증평 공장을 주축으로 사업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30여명의 신규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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