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검찰은 전날 옵티머스 펀드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이모 이사(51)를 특경법상 횡령,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법원은 지난달 19일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피해액이 크다"며 이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속보]검찰, '옵티머스 사기' 로비스트 2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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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찰은 전날 옵티머스 펀드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이모 이사(51)를 특경법상 횡령,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법원은 지난달 19일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피해액이 크다"며 이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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