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버몬트는 이날 오후 7시 투표소 문을 닫았다.
투표 마감에 맞춰 몇몇 매체는 당선자 전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각각 2개 주에서 이길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선에서는 각 주별 승자가 배정된 선거인단을 다 가져가고(2개주 제외), 총 270명을 확보한 후보가 당선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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